경제
무역협회 `CES 참관단` 파견…"회장단 11명, 관계자 50명 등 최대규모"
입력 2020-01-05 11:13 

한국무역협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12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참관단에는 삼천리 한준호 회장,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회장,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회장, 엑시콘 최명배 회장, 옴니시스템 박혜린 회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인호 사장 등 무역협회 회장단 11명과 코엑스,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NH농협 등 관련 기관 관계자까지 50여명이 포함됐다.
참관단은 CES을 참관한 후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구글·삼성반도체·엑시콘 스타트업 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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