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건강미 넘치는 11자 복근..."2020 첫 운동"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11자 복근으로 새해 운동 욕구를 자극했다.
유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첫 운동"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연보라색 트레이닝 세트로 감각을 뽐낸 유빈은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와 명품 '11자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 열심히 했나봐요", "복근 짱이에요", "자기관리 철저한 언니", "완전 걸크러시, 응원해요", "운동복도 찰떡", "작심삼일이라도 운동 도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빈은 최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 팬들을 반갑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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