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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용병 "올해를 일류 신한 원년으로"
입력 2020-01-02 23:58 
조용병 "올해를 일류 신한 원년으로" 신한금융그룹이 2일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를 '일류 신한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앞줄 맨 오른쪽)은 "신뢰·개방성·혁신의 금융삼도(金融三道)를 통해 진정한 일류 신한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 회장과 함께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사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앞줄 왼쪽부터) 등 임직원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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