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박연희, 합주 후 눈물 펑펑 “ 나를 위해 애써주니..”

‘보이스퀸 박연희가 눈물을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에서는 준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로 박연희와 정수연이 1대1 대결을 펼쳤다.

먼저 박연희의 열창이 있었고, 이후 준비과정이 공개됐다.

박연희는 반주자들과 호흡을 맞췄고, 최고로 준비를 끝냈다.

그러던 뒤 박연희는 스튜디오를 나와 눈물을 흘렸다. 다른 출연진들이 왜 우나”라고 물었고, 그는 좋잖아, 나를 위해서 모두가 애써주니..”라고 속내를 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