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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머금는 스미스 [MK포토]
입력 2020-01-02 20:35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체육관)=김재현 기자
2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2019-2020 WKBL KEB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벌어졌다.
신한은행 스미스가 4쿼터 중반 공격을 하던 중 하나은행 수비에 걸려 넘어진 후 울음을 참고 있다.
리그 4위의 하나은행은 신한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3위 신한은행 역시 하나은행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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