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자랜드, 새해 첫 삼성·LG 브랜드 대전
입력 2020-01-02 14:46 
[사진 제공 = 전자랜드]

전자랜드는 새해를 맞아 '삼성전자·LG전자 브랜드 대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1월3~13일)와 LG전자(1월10~20일) 행사 제품을 5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베트남 골프여행권을 증정한다. 1매당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이지웰페어 복지카드 고객이 행사 기간동안 삼성전자·LG전자 제품을 2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전국 놀이동산 및 스파 2인 자유이용권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이번 삼성전자·LG전자 브랜드 대전은 고객에게 인기를 얻었던 제품만을 선정해 준비했다"며 "새해를 맞아 가전제품을 구매하고자 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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