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국회에서는 폭력사태 관련 의원들의
징계 여부를 결정하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총 8명, 9건의 징계안을 놓고 모였지만
야당측이 징계안 상정에 합의한 적이 없다며
제동을 거는 등 윤리특위는 시작부터 삐걱댔는데요.
유일하게 국회 자정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윤리특위...
과연 국회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요?
징계 여부를 결정하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총 8명, 9건의 징계안을 놓고 모였지만
야당측이 징계안 상정에 합의한 적이 없다며
제동을 거는 등 윤리특위는 시작부터 삐걱댔는데요.
유일하게 국회 자정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윤리특위...
과연 국회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