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조은이 한국 대표 미술 작가들의 소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품락희 - 땡큐 2019전'을 다음 달 28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에바 알머슨을 비롯해 김창열, 오세열, 우국원 작가와 유럽과 홍콩, 아시아에서 인기가 많은 채지만 작가, 자화상 시리즈 작가인 변웅필, 화려한 컬러밴드의 하태임 작가 등이 참여했습니다.
갤러리 조은은 작가들을 대표할 수 있는 소품을 준비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한 소품락희는 볼거리가 알차 '한남동의 아트페어', '작은 키아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정아현 큐레이터는 "소품락희를 통해 2019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20년 새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홍현의 VJ
이번 전시에는 에바 알머슨을 비롯해 김창열, 오세열, 우국원 작가와 유럽과 홍콩, 아시아에서 인기가 많은 채지만 작가, 자화상 시리즈 작가인 변웅필, 화려한 컬러밴드의 하태임 작가 등이 참여했습니다.
갤러리 조은은 작가들을 대표할 수 있는 소품을 준비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한 소품락희는 볼거리가 알차 '한남동의 아트페어', '작은 키아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정아현 큐레이터는 "소품락희를 통해 2019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20년 새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홍현의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