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희철·모모, 두 번째 열애설 휩싸여...“바쁜 일정 속 사랑 키워와”
입력 2020-01-02 01:57  | 수정 2020-01-02 01: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37)이 트와이스 모모(24)와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2일 오전 마켓뉴스는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향한 사랑을 예쁘게 키워가고 있다고.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이 매체는 지난해 8월에도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설을 제기했으나, 당시 김희철과 모모의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김희철과 모모가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양 측 소속사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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