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산슬 “대박 터지는 한 해 되길” 새해 인사
입력 2020-01-01 17: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김태호PD가 트로트 샛별 유산슬의 새해 인사를 대신 전했다.
김태호 PD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쥐띠 샛별 유산슬의 새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특별히 본인은 모르는 ‘쥐띠 에디션으로다가.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도 유산슬과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쥐로 변신해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이다”라고 소개하며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대박 터지시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 한해 ‘합정역 5번출구 ‘사랑의 재개발 사랑 주신 분들 감사하다. 2020년에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유산슬은 지난 달 29일 열린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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