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달래, 카메라 어플에 푹빠진 상큼함 “깜놀” [M+★SNS]

가수 진달래가 카메라 어플에 푹 빠졌다.

진달래는 지난 12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놀!!!!!!!!!!!하셨나요? 새로운어플에신이나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은 부산가는중~ 오전부터 열심히 촬영하고 저녁공연하러 가는 중이랍니다. 언제 도착할까요?^^ 무슨 촬영인지 궁굼하시죠? 완성되면 알려드릴께요”라고 덧붙여 무슨 촬영을 했는 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저도 새로운경험이였어요. 정말 잼있었다눈!! 모든 스탭분들 감사했어요”라며 촬영에 참여 후 촬영 스탭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하는 따뜻함을 보였다.

사진 속 진달래는 어플을 이용해 후드를 쓴 모습이다. 또한 주위에는 귀여운 이모티콘들이 떠다니고 있어 깜찍함이 더 부각됐다.

한편 진달래는 2018년 9월 ‘아리아리를 발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