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강한나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새 DJ로 나선다.
강한나는 KBS 라디오의 대표 브랜드 ‘볼륨을 높여요의 DJ 자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며 앞으로 좋은 음악과 이야기들로 많은 청취자분들의 저녁 시간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방송을 시작한 K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이 DJ로 거쳐갔다.
강한나는 악동뮤지션 수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매일 저녁 2030을 비롯한 폭넓은 세대의 청취자와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강한나는 따뜻한 감성과 특유의 위트로 공감 넘치는 사연 소개, 감성 에세이, 1인 콩트 등으로 본인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거기에 다채롭게 귀에 감기는 대중음악과 게스트들이 이 시간을 채운다.
강한나는 올해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와 ‘귀피를 흘리는 여자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예능 ‘혼족어플에서 시청자들의 공감 요정으로, ‘런닝맨에서는 매력 넘치는 흥한나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오는 1월 6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KBS Cool FM(수도권 주파수 FM 89.1 MHz),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마이케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강한나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새 DJ로 나선다.
강한나는 KBS 라디오의 대표 브랜드 ‘볼륨을 높여요의 DJ 자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며 앞으로 좋은 음악과 이야기들로 많은 청취자분들의 저녁 시간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방송을 시작한 K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이 DJ로 거쳐갔다.
강한나는 악동뮤지션 수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매일 저녁 2030을 비롯한 폭넓은 세대의 청취자와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강한나는 따뜻한 감성과 특유의 위트로 공감 넘치는 사연 소개, 감성 에세이, 1인 콩트 등으로 본인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거기에 다채롭게 귀에 감기는 대중음악과 게스트들이 이 시간을 채운다.
강한나는 올해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와 ‘귀피를 흘리는 여자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예능 ‘혼족어플에서 시청자들의 공감 요정으로, ‘런닝맨에서는 매력 넘치는 흥한나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오는 1월 6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KBS Cool FM(수도권 주파수 FM 89.1 MHz),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마이케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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