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름관리 26세부터 바람직…실천은 34세부터"
입력 2009-01-13 14:36  | 수정 2009-01-13 14:36
우리나라 여성들은 26세부터 피부주름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실천은 34세부터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아이오페가 20~40대 여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적절한 주름관리 시점은 평균 26세, 주름관리 실천은 평균 34세로 조사됐습니다.
복수 응답을 바탕으로 응답자의 63%는 가장 신경쓰이는 피부 고민으로 '주름'을 꼽았으며 '탄력저하'가 32%, '칙칙한 피부'가 1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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