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부품·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 나서
입력 2009-01-13 14:32  | 수정 2009-01-13 14:32
정부가 부품·소재 분야의 기업에 대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정부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열고 오는 2012년까지 총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제2차 부품·소재 발전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현재 세계 7위인 부품·소재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을 오는 2012년까지 5위로 끌어올리고 부품·소재분야 무역 흑자 90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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