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앞줄 왼쪽 셋째)이 전남 나주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신금융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란 이념으로 매년 장학·국민보건지원·아동지원사업 등의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성금 전달식은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지원액만 총 124억원에 달한다.
[사진 제공 = 대신금융그룹][ⓒ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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