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내외, '여성계 신년인사회' 참석
입력 2009-01-12 16:18  | 수정 2009-01-12 16:18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09년 여성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외환위기 등 숱한 어려움 속에도 발전을 계속해 온 것은 여성들의 인내와 숨은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경제위기 극복에도 여성계의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성계 신년인사회에는 여성 국회의원, 여성관련 사회단체장 등 4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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