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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도 크리스마스 인사말 “행복하세요”…이혼 소송 중 첫 근황
입력 2019-12-25 09:41  | 수정 2019-12-25 09: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네며 근황을 전했다.
안재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하세요. 이 세상 모든 분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 것.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안재현은 지난 8월 구혜선과 파경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SNS 계정에 있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온라인상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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