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내일(13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받습니다.
대한항공의 임시 항공편 편성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며,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표 예약 전화, 여행사 등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올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 공급 석은 총 1만 600여 석으로, 운항 노선은 김포에서 제주, 부산에서 제주 등 7개 노선입니다.
아시아나항공도 대표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포에서 제주 등 총 3개 노선에 걸쳐 예약 접수를 받으며,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은 4석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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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임시 항공편 편성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며,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표 예약 전화, 여행사 등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올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 공급 석은 총 1만 600여 석으로, 운항 노선은 김포에서 제주, 부산에서 제주 등 7개 노선입니다.
아시아나항공도 대표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포에서 제주 등 총 3개 노선에 걸쳐 예약 접수를 받으며,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은 4석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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