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종합뉴스 단신] 용산공원 60만㎡ 확대…외인아파트 체험 공간으로 개방
입력 2019-12-23 19:30  | 수정 2019-12-23 20:22
주한미군 이전으로 조성되는 용산국가공원 구역이 현 243만 제곱미터에서 약 60만 제곱미터 더 늘어나고, 내년 하반기에는 기지 내 외인 아파트가 시민 체험 공간으로 개방됩니다.
정부는 오늘 제1회 용산공원조성추진위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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