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관절이 불편할 땐 ‘우슬시크릿’

‘소의 무릎과 그 형상이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우슬은 관절염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동의보감에서는 무릎 관절에 통증이 있으면서 경직되어 움직이기 어려운 증상이 있을 때 낫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로부터 차로 끓여 마시거나 나물 반찬으로 해먹던 우슬은 사람들에게 단순히 관절에 좋은 약초로 알려져 있었으나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 기업 ‘에이치엘사이언스의 긴 노력 끝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등으로 유명한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우슬이 관절에 좋지만 어떻게 먹어야 가장 높은 효과를 얻고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지를 고민하며 제품 개발에만 7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고,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탄생시키기 위해 250가지의 품질검사를 완료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우슬등 복합물(HL-JOINT 100™)은 에이치엘사이언스만의 차별화된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된 100% 식물성 원료입니다.



기존 시장에서 판매중인 관절제품은 항염 작용에 초점을 맞추어 그 기능성을 인정받은 반면 ‘우슬등 복합물(HL-JOINT 100™)은 동물실험을 통한 기전연구에서 염증활성억제 뿐만 아니라 연골건강관련 지표개선을 확인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익숙한 초록입홍합, 보스웰리아, 까마귀쪽나무열매등은 염증활성을 억제하여 관절염이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무릎 골관절염 환자 40~70세 성인남녀 85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우슬 등 복합물(HL-JOINT 100) 인체적용시험 결과 관절통증, 관절 뻣뻣함, 신체적 기능저하, 일상생활수행 어려움의 개선을 확인했으며 골관절염지수(WOMAC score)와 통증평가척도(Pain VAS)의 유의적 개선도 확인하였습니다.
개별인정 원료는 혁신기술 연구 성과에 힘입어 국내 특허 등록 및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4개국에 특허 출원했으며, 다수의 논문 등재와 함께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특별상과 금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