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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윌리엄X벤틀리, 샘 해밍턴 친구의 두바이의 2층 저택에 깜짝
입력 2019-12-22 21:40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벤틀리, 샘 해밍턴 친구의 두바이의 2층 저택 방문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이 윌리엄, 벤틀리과 함께 두바이 친구 하마드 집에 놀러갔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두바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이태원에서 만나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사는 두바이로 향했다.

샘 해밍턴의 친구 하마드는 2층 주택에 살고 있고, 넓은 집에 윌리엄과 벤틀리는 깜짝 놀라했다.


이어 샘 해밍턴도 이태원에서 쪽방 살았잖아”라며 친구의 넓은 집에 감탄을 표했다.

이에 하마드는 나라에서 집 하나씩 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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