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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 연정훈 부상투혼, 점심 건 게임 도중 손가락 다쳐 “괜찮아”
입력 2019-12-22 19:10 
‘1박2일’ 시즌4 연정훈 부상투혼 사진=KBS2 ‘1박2일’ 시즌4 캡처
‘1박2일 시즌4 연정훈이 부상 투혼을 펼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점심식사를 걸고 한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점심식사를 건 게임에서 OB 연정훈, 문세윤, 김종민 팀이 이겨 백숙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백숙을 먹기 전 붕대를 감은 연정훈의 손가락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문세윤은 괜찮나?”라고 물었고, 연정훈은 담담하게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정훈이 형의) 부상투혼으로 백숙을 지킨 거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딘딘은 정훈이 형만 아니었어도 인정 안하는데 인정하겠다”고 맞받아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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