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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스포츠카 빅스 혁, 아쉽게 2라운드 탈락…캣츠맨 3라운드 진출
입력 2019-12-22 18:37  | 수정 2019-12-22 18:40
‘복면가왕’ 스포츠카 빅스 혁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빅스 혁이 스포츠카로 밝혀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스포츠카와 캣츠맨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캣츠맨이 69대30으로 대결에서 승리했다. 대결에서 패배한 스포츠카는 빅스의 혁이었다.

가면을 벗은 빅스 혁은 "저희 멤버들이 군대를 가기 시작하면서 군백기가 갖게 됐다. 데뷔 초 형들이 이끌어준 만큼 형들의 빈자리를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며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마침 프로그램의 섭외가 들어왔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좋은 무대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송승헌과 차준환과의 관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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