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최현석, 요리에 열중…김숙 의심 “보여주기 위함 아니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최현석이 요리에 열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석은 크리스마스 예약 얼마나 들어왔어?”라고 물었고, 매니저는 런치 7팀, 디너는 10팀이다”고 답했다.

최현석은 스페셜 메뉴를 준비 중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이틀 디너만 한다”라며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 준비 중임을 밝혔다.

요리에 열중하는 최현석을 본 출연진들은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러자 최현석은 제가 테이스팅 해서 직접 만드는 게 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직원이 왜 안하던 짓을 하냐는 표정이다”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