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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진 감독 `4연승이 보인다` [MK포토]
입력 2019-12-22 16:20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체육관)=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가 벌어졌다.
전창진 KCC 감독이 3쿼터 현재 61-52로 앞선 가운데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오리온은 KCC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3위 KCC는 오리온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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