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상암동)=천정환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과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월드컵경기장 풋볼 팬타지움에서 전시중인 유상철 사진전을 찾았다.
벤투 감독이 유상철 사진전을 관람하며 히딩크 전 감독의 밀랍인형을 바라보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과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월드컵경기장 풋볼 팬타지움에서 전시중인 유상철 사진전을 찾았다.
벤투 감독이 유상철 사진전을 관람하며 히딩크 전 감독의 밀랍인형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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