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기요, 연남동서 `올해 베스트 메뉴` 선보인다
입력 2019-12-20 11:11 
[사진 제공 =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요기요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잘먹었어 올해도'라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올해 요기요에서 가장 많이 주문된 베스트 메뉴를 전시하고,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셰플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완성하면 최대 8000원의 요기요 주문할인 쿠폰과 함께 미니 음식 굿즈 2종도 함께 증정한다.
박채연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올 한해 요기요를 이용해주신 소비자들과 함께 나눈 다양한 맛있는 기록들을 함께 추억하고, 즐기고자 소비자들을 한층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내년에도 언제 어디서나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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