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당정, 모레 설 민생대책 논의
입력 2009-01-10 05:44  | 수정 2009-01-10 05:44
정부와 한나라당은 모레(12일)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올해 첫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설 물가와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합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민생안정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의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원내대표, 정정길 대통령 실장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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