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강희 감독 `집 떠나면 고생입니다` [MK포토]
입력 2019-12-19 14:26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합정동)=옥영화 기자
최강희 상하이 선화 감독의 ‘2019 미디어 TEA 정담회가 1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카페에서 열렸다.
최강희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