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랜드몰, 18일 단 하루 초특가로 `반값결산`
입력 2019-12-18 10:06 
[사진 제공 = 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은 18일 초특가 행사인 '반값결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한 해를 결산하는 행사로, 이랜드 통합멤버십 3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하며 이랜드몰이 통크게 마련했다.
시간대별 특가 상품으로는 ▲오전 9시에는 LG 트롬 스타일러를 30만원에 ▲11시에는 애플 에어팟 2세대 모델을 3만원에 ▲오후 1시에는 BHC 뿌링클 치킨과 콜라 1.25L 세트를 3000원에 제공한다. ▲오후 3시에는 뚜레쥬르 생크림 케이크을 3000원에 ▲오후 5시에는 프라다 버킷백을 3만원에 살 수 있다.
시간대별로 줄줄이 계획돼 있는 반값쿠폰 행사도 많아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5%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으로는 아디다스와 뉴발란스 인기 운동화를 2만 2800원부터 판매한다.
또 스파오 웜테크를 7900원부터, 판도라 반지, 팔찌, 참 등을 최대 72% 할인가에 선보이며 미쏘 니트 의류는 5000원부터, 로얄베일 캄포나무 도마를 2만6500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18일 단 하루 이랜드몰 어플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게끔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파격적인 특가로 기획한 만큼 모든 고객분들이 풍성한 연말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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