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화·비디오 선정성 미리 확인 가능
입력 2009-01-09 09:18  | 수정 2009-01-09 09:18
영화와 비디오의 선정성과 폭력성 등 표현 수위를 관람 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영화나 비디오물의 표현 정도를 7개 항목별로 표시하고 내용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내용정보 기술제'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전체 관람가와 12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청소년 관람가 등 관람 등급만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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