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해 주목받고 있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학교 교수가 미국의 경기후퇴가 2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미국의 경기후퇴가 지속되면서 국내총생산이 5%가량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업률은 2010년 초까지 9%로 치솟고, 소비자 물가는 올해 2%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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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니 교수는 미국의 경기후퇴가 지속되면서 국내총생산이 5%가량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업률은 2010년 초까지 9%로 치솟고, 소비자 물가는 올해 2%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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