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이틀째 조정을 받으면서 상하이종합지수가 1,9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늘(8일) 1,878.18로 2.3% 내렸고 선전성분지수는 6,616.98로 1.6% 하락했으며 B주지수는 117로 0.8% 떨어졌습니다.
이날 증시는 미국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한데다 외자 철수사실이 알려진 건설은행과 중국은행이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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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는 오늘(8일) 1,878.18로 2.3% 내렸고 선전성분지수는 6,616.98로 1.6% 하락했으며 B주지수는 117로 0.8% 떨어졌습니다.
이날 증시는 미국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한데다 외자 철수사실이 알려진 건설은행과 중국은행이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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