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투어링 쿠페 '뉴 아우디 A5' 신차 발표회를 열고 시판에 나섰습니다.
뉴 아우디 A5는 2천CC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학해 최고출력 211마력과 최대토크를 구현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시간이 6.9초에 달합니다.
이 모델의 국내 공인 연비는 9.9㎞/ℓ로 주행상황에 따라 최적의 동력을 실시간으로 배분하는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아우디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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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우디 A5는 2천CC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학해 최고출력 211마력과 최대토크를 구현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시간이 6.9초에 달합니다.
이 모델의 국내 공인 연비는 9.9㎞/ℓ로 주행상황에 따라 최적의 동력을 실시간으로 배분하는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아우디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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