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신용이 낮은 자영업자와 노점상에 대해 300만 원에서 최고 500만 원까지 대출보증을 서줍니다.
중기청은 오는 12일부터 1천억 원 규모의 금융소외 자영업자 특례보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노점상과 행상 등 무점포 상인과 우유 배달업자 등 개인서비스 사업자, 신용등급이 9등급 이하인 등록 사업자입니다.
보증을 받으려면 사업 사실을 입증해 새마을금고에 확인서와 보증신청서를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제출하면 일주일 안에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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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오는 12일부터 1천억 원 규모의 금융소외 자영업자 특례보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노점상과 행상 등 무점포 상인과 우유 배달업자 등 개인서비스 사업자, 신용등급이 9등급 이하인 등록 사업자입니다.
보증을 받으려면 사업 사실을 입증해 새마을금고에 확인서와 보증신청서를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제출하면 일주일 안에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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