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새벽 배우 정애리(59·사진)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정애리는 이날 새벽 6시 충북 괴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중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정애리는 갈비뼈 골절을 입고 현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동석했던 코디네이터와 매니저는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정애리가 타고 있던 차량에는 코디네이터와 운전자인 매니저까지 세 사람이 타고 있었다.
[디지털뉴스국 김정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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