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애리, 교통사고로 갈비뼈 골절..병원서 치료 중
입력 2019-12-13 09:41 
정애리 교통사고 사진=DB
배우 정애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13일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정애리는 지난 12일 오전 6시 괴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중, 화물차를 들이받은 사고로 골절 부상을 입었다.

보도에 따르면 차량에는 정애리를 포함해 코디네이터, 운전자였던 매니저가 타고 있었고 이들은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정애리는 중경상을 입고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반면 코디네이터와 매니저는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한편 정애리는 현재 MBC 아침드라마 ‘나쁜 사랑과 SBS 월화드라마 ‘VIP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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