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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축하 세례에 입꼬리 승천 [MK포토]
입력 2019-12-12 17:38 
매경닷컴 MK스포츠(호주 멜버른)=고홍석 통신원
최경주가 인터내셔널 캡틴들에게 한국 선수가 포함한 팀이 모두 승리한 것에 대해 축하를 받았다.
1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2019프레지던트컵 1라운드가 열렸다.
프레지던츠컵은 12일부터 15일까지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어니 엘스는 인터내셔널 팀 단장을 맡았고, 타이거 우주는 미국팀 단장과 선수를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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