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12월 현 소속사 sidusHQ와 계약만료 되는 가운데 재계약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후 sidusHQ는 김우빈이 12월 계약 만료되는 게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관계자는 (재계약 및 어떤 것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그리고 그는 활동 중단한 지 2년 6개월 만에 지난달 21일 진행된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서 오랜만에 대중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이후 지난 8일에는 팬미팅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의 뜻깊은 만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2일 오후 sidusHQ는 김우빈이 12월 계약 만료되는 게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관계자는 (재계약 및 어떤 것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그리고 그는 활동 중단한 지 2년 6개월 만에 지난달 21일 진행된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서 오랜만에 대중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이후 지난 8일에는 팬미팅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의 뜻깊은 만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