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하나, 새 향한 무한애정 “키우는 자식들”
입력 2019-12-11 22:51 
공유의 집 박하나 사진="공유의 집" 방송 캡처
배우 박하나가 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첫 방송된 MBC ‘공유의 집에서는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AOA 찬미가 첫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하나의 집이 공개됐다.

그의 집은 여배우답게 깔끔함과 심플함은 물론, 수많은 화장품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후 박하나는 사과를 잘라 방 한켠으로 갔고, 그 곳에는 앵무새가 있었다. 박하나는 앵무새 다섯 마리를 키우고 있다”며 제가 키우는 자식들”이라고 말했다.

박하나는 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는 공유의 집에 다섯 마리 모두 데리고 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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