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목소리가 들려요~>
영국에서 태어난 지 4개월 된 아기 조지나.
깜짝 놀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처음으로 듣는 엄마의 목소리에 방긋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니 귀에 보청기를 끼고 있습니다.
중증 청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조지나는 특수 제작된 보청기를 착용하고 나서야, 처음으로 엄마의 음성을 듣게 된 건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영국에서 태어난 지 4개월 된 아기 조지나.
깜짝 놀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처음으로 듣는 엄마의 목소리에 방긋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니 귀에 보청기를 끼고 있습니다.
중증 청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조지나는 특수 제작된 보청기를 착용하고 나서야, 처음으로 엄마의 음성을 듣게 된 건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