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압도적 미모가 화제다.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 가운데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미리보기 86화는 '여신강림' 연재를 시작한 이후로 가장 열심히 작업했다. 한 컷 한 컷 영혼을 갈아서 그렸다"며 깊은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중간에 멘탈이 나가는 일이 생겨서 이번 원고 마감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원고는 하게 됐다"라며 "제 원고의 작품성이라던가 스토리의 완성도 같은 게 높지 않다는 것은 스스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정말 무엇보다 제가 소중한 작업물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마음속에 폭풍우가 몰아쳐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하게 된다. 이번화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독자들의 감상을 독려했다.
뿐만 아니라 야옹이 작가는 개인 셀프카메라 사진, 일상 등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태국 여행 근황을 알리며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기도.
야옹이 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로 알려졌다.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압도적 미모가 화제다.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 가운데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미리보기 86화는 '여신강림' 연재를 시작한 이후로 가장 열심히 작업했다. 한 컷 한 컷 영혼을 갈아서 그렸다"며 깊은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중간에 멘탈이 나가는 일이 생겨서 이번 원고 마감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원고는 하게 됐다"라며 "제 원고의 작품성이라던가 스토리의 완성도 같은 게 높지 않다는 것은 스스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정말 무엇보다 제가 소중한 작업물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마음속에 폭풍우가 몰아쳐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하게 된다. 이번화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독자들의 감상을 독려했다.
뿐만 아니라 야옹이 작가는 개인 셀프카메라 사진, 일상 등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태국 여행 근황을 알리며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기도.
야옹이 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로 알려졌다.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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