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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봉 EPL 23위…1위 데헤아 37% 수준
입력 2019-12-09 13:40  | 수정 2019-12-09 14:44
손흥민이 2019-20시즌 토트넘 연봉 3위, 프리미어리그 전체 공동 23위라는 미국 ‘스포트랙’ 자료가 공개됐다. 사진=AFPBBNews=News1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환상적인 골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손흥민이 연봉을 얼마나 받는지도 관심사다.
스포츠 계약·급여를 주로 다루는 미국 ‘스포트랙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자료를 보면 손흥민은 2019-20시즌 연봉 728만파운드(약107억원)로 토트넘 3위다. 해리 케인(26·잉글랜드)과 탕귀 은돔벨레(23·프랑스)가 1040만파운드(약153억원)로 공동 1위다.
‘스포트랙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공동 23위다. 2015-16시즌과 2016-17시즌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케인은 은돔벨레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EPL 연봉 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29·스페인)다. 지난 9월 맨유와 재계약을 맺은 데헤아는 연봉이 1950만파운드(약305억원)에 달한다.
연봉 합계에서 토트넘은 8925만8000파운드(약1396억원)로 EPL에서 6번째로 많다. 맨체스터 시티가 1억4577만1000파운드(약2280억원)로 1위이며 맨유, 리버풀, 첼시와 아스날이 그 뒤를 잇고 있다.
▲EPL 연봉 랭킹
1위 다비드 데헤아(맨유) 1950만파운드
2위 케빈 더브라위너(맨시티) 1668만3333파운드
3위 라힘 스털링(맨시티) 1560만파운드
4위 폴 포그바(맨유) 1508만파운드
5위 메수트 외질(아스날) 1397만5000파운드
6위 앤서니 마샬(맨유) 1300만파운드
7위 세르히오 아궤로(맨시티) 1196만7000파운드
공동 8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인, 은돔벨레 등 1040만파운드
공동 23위 손흥민 등 728만 파운드
▲EPL 선수단 연봉 합계
1위 맨시티 1억4577만1000파운드
2위 맨유 1억4143만5000파운드
3위 리버풀 1억1325만6000파운드
4위 첼시 1억418만5000파운드
5위 아스날 9940만6273파운드
6위 토트넘 8925만8000파운드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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