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웨딩슈즈, 여전히 우아한 각선미 `눈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여전히 우아한 각선미를 뽐냈다.
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만에 다시 신은 나의 웨딩슈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하이힐을 신은 채 길쭉하면서도 우아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긴 웨이브 머리와 흰색 원피스로 청순함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둔 엄마다. 가족들과 함께 약 2년 째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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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