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박2일' 시즌4 합류 김선호, 드라마와 예능 넘나들며 존재감 입증
입력 2019-12-09 09:18  | 수정 2019-12-09 09:21
사진=KBS '1박2일' 방송 캡처

KBS '1박2일' 시즌4에 합류한 김선호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김선호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원칙제일 지하철경찰대 반장 고지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유령을 잡아라'에서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선호는 보기만 해도 설레는 멜로 눈빛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습니다.


한편 김선호는 어제(8일) 저녁 방송된 '1박2일 시즌4' 고정멤버로 합류해 예능감각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김선호는 첫 방송에서 5연속으로 까나리카노를 피하며 1박 2일 멤버의 조건을 충족시켰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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