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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마크하는 김진영 [MK포토]
입력 2019-12-06 20:07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6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경기가 벌어졌다.
김유택 위원의 아들 김진영이 허재 감독의 아들 허훈을 마크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5위 KT는 삼성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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