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민경, 강추위 녹이는 원조 엘프녀 비주얼
입력 2019-12-06 15: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 원조 여신다운 미모를 뽐냈다.
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코들아 이제 일곱 밤밖에 안 남았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나이를 초월한 초동안 얼굴을 공개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3일 오후 6시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표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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