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드벨벳 예리, 베레모 쓰고 `상큼 미소`
입력 2019-12-06 13: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예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 your dinne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검은색 가죽 베레모에 베이지색 터틀넥니트를 입고 창가에 앉아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유의 상큼한 미모와 해맑은 미소가 빛난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올해 '짐살라빔(Zimzalabim)'과 '음파음파(Umpah Umpah)'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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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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