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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홍진경+매니저들과 떠난 몸보신 여행…청송서 찾은 보양식은?(`전참시`)
입력 2019-12-06 10: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이영자가 홍진경, 매니저들과 몸보신 여행을 떠난다.
오는 7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박창훈, 김선영, 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 홍진경과 매니저들이 경상북도 청송으로 가을 소풍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영자팸들은 가을 소풍을 떠난 청송에서 철분과 마그네슘이 함량이 높은 약수를 먹으며 몸보신했다. 톡톡 쏘는 생소한 물 맛에 영자팸과 매니저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렇게 약수로 활력을 충전한 영자팸과 매니저들은 다음으로는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청송에서 맛볼 수 있는 가을 보양식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선 것이다.
작년 가을, 이영자는 보양식으로 소백산 송이버섯 라면을 소개해 방송 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영자팸이 먹은 보양식은 맛도 영양도 다 잡은, 원기 충전에 좋은 음식이라고. 과연 영자팸이 먹은 특별한 보양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이들이 이토록 든든하게 기력을 보충하는 이유는 무엇일지에 대한 호기심이 크다. 약수와 보양식을 먹으며 사기를 충전한 이들이 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자의 새로운 가을 보양식은 오는 7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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