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달러 환율 하락…1,313원으로 마감
입력 2009-01-05 15:54  | 수정 2009-01-05 16:57
원·달러 환율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7원 떨어진 1,313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1원 내린 1,32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322원으로 오른 뒤 매물이 유입되자 1,295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후 환율은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이어지며 1,310원대로 복귀했으며,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환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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